가벼워서 빠르고 여러가지 Raw 파일을 지원하며 간단한 편집까지 가능해서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꽤나 좋은 이미지 뷰어다.
본인은 사진 관리 할때 이 이미지 뷰어만 사용한다. (라이트룸은 그 다음 단계)
인터페이스는 약간 촌스러운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주 익숙하다.
사실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다.
아래는 제작사의 설명인데 빨간 부분만 보자.
FastStone 이미지 뷰어는 빠르고, 안정적이며, 사용자 친화적 인 이미지 브라우저, 변환기 및 편집기. 이미지보기를 포함하는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관리, 비교, 적목 현상 제거, 이메일 전송, 크기 조정, 자르기, 수정 및 색상 조정. 그것의 혁신 그러나 직관적 인 전체 화면 모드는 EXIF 정보, 썸네일 브라우저 및 숨겨진 도구 모음을 통해 주요 기능에 빠르게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가 화면의 네 가장자리 중 하나를 터치합니다. 다른 기능으로는 고품질 돋보기와 150+ 전환 효과가있는 음악 슬라이드 쇼, 무손실 JPEG 전환, 그림자 효과, 이미지 주석, 스캐너 지원, 히스토그램 등. 모든 주요 그래픽 형식(BMP, JPEG, JPEG 2000, 애니메이션 GIF, PNG, PCX, PSD, EPS, TIFF, WMF, ICO, CUR 및 TGA) 및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 RAW 형식 (CR2, CR3, CRW, NEF, NRW, PEF, RAF, RWL, MRW, ORF, SRW, X3F, ARW, SR2, SRF, RW2 및 DNG).
여러 번 말하지만 이미지 뷰어는 미리보기가 빠르고 편해야 이미지를 관리하기 쉽고 때때로 간단한 편집은 자체적으로 가능한게 좋다.
예로 이미지 크기 조절이라던가 간단한 수정을 할 때 귀찮게 포토샵을 열 필요가 없는 정도가 좋다.
그 외 잡다한 기능이 들어가면 이미지를 불러오는게 느리거나 번잡스러운 느낌이다.
위 조건을 잘 충족하는 이미지 뷰어가 이 FastStone Image Viewer다.
크기 변경과 자르기 등 딱 필요한 기능이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다.
폴더별로 이미지를 리스트화 해서 볼 수 있고 빠르다
프로그램을 연결해서 단축키로 빠르게 포토샵을 열 수도 있다.
전체화면 보기로 사진에만 집중 할 수도 있고
포맷이나 이름변경도 일괄로 할 수 있다.
다음 이미지를 스크롤을 내려 볼 수 있는데 딜레이가 없다.
사진을 찍고 컴퓨터에 옮긴 뒤 가장 처음에 사용하기에 좋은 이미지 뷰어는 이만한게 없다.
소프트웨어 탐구를 좋아해서 다른 것들을 많이 사용해 봤지만 이것만 약 10년째 사용중이다.
https://www.faststone.org/FSIVDownload.htm
설치형을 사용해도 되고 포터블 버전을 사용해도 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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